산길를 계속 내려 오면서 예상을 했던 일들이 일어 났다. 사람들이 많아졌다.
역시,
100km 남는 시점이라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
한국 애들도 좀 보이고….
좋은 숙소가 있다고 정보를 주고….
이래저래 아는채를 많이 한다. 그런데, 난 어제부터의 일정은 너무 확실하게 짜여 있는 거라…
숙소들이 이미 정해져 있다.
그동안 여러명 쓰는 숙소만 지냈는데,
오늘도 그렇게 예약을 하고 왔는데,
이집에 손님 예약이 나 혼자라고,
집한채 다쓰라고, 주인이 이야기 하고 갔다.
그래서 팬션 빌린거처럼 되었다. 단돈 2만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