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며 생각을 한다. 난 왜 이렇게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었는지…
무슨 성공이 돈을 많이 벌거나,
지위가 올라가는 그런것에 국한이 되어 있는 책들을 읽고, 그런게 성공인냥 믿으며 살았나 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 삶!!!
이런게 진정한 성공이라고 난 생각을 한다.
사람이 가지고 싶은 욕망은 끝이 없고, 계속 부족하다. 그런 면에서 난, 그런것하고는 조금씩 거리가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고,
깨닫고 있다.
내가 다른 뭔가를 부러워 하는게 아니면…
그것만큼의 성공은 없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이뜻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서 부러울게 없는게 아니라, 가질 필요가 없어서 부러울게 없는게 진정한 삶의 성공 같다.
등에 진 짐의 무게만큼 난 천천히 걸어야하고, 멀리 가지 못하고, 쉬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멀리 갈수 있게 가벼워 져야 한다.
그런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삶에서의 성공이다.
이제 산티아고까지 450키로도 안남았다.
계속 걷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