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멀지만, 중간에 멈추지 않아서 충분히 10여 키로는 간다. 그냥 멍하게 가지만, 혹시라도 좋은 경치가 나오면, 멈춰서서 한장의 사진을 남기고, 짧게 글도 적는다. 기온이 너무 낮아서, 입에서 입김이 나오는데로 옷에 서리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난 걸었다. 그리고, 생각을 한다. 잘 간다 싶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