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콰라구아에서 오신 분을 만났다. 중남미의 일정을 정리하고, 퇴사와 동시에 까미노를 급하게 시작을 하셨단다.
한번쯤 잘 아는 것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바꿔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순례를 시작하면서 생긴 것이 있다면…
남의 일에 관심이 없어졌다.
그냥, 각자 알아서 ….
순례를 하는 이유도 각자 개인 사정이고,
그게 공통 분모로 나타날것 같지는 않다.
그냥, 궁금해 하지도 않고…
혹시나 알아도, 기억하려 하지 않는다.
이유가 있겠지….. Buen Camino!!!


